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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1 15:21
<웹진4호 본부소식2: 서식발송자 설문조사 실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64  

본 법인에서 2016년 사전의료의향서 상담센터 서식발송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사전의료의향서 서식을 요청한 분 중 78.5%가 서식을 작성하였으며,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해서는 15%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상담센터에서 서식을 발송한 8008건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실제 서식을 잘 작성하여 보관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 설문 조사 목적 :

① 본 설문조사의 목적은 전화 내담자에게 서식을 보급하였으나 과연 몇 명이나 작성하여 보관하고 있는지, 자신의 존엄한 죽음에 대하여 가족과 대화하고 동의를 얻어 작성하였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함.

② 또한 2018 2월에 연명의료법이 시행된다는 사실과, 등록기관에 가서 등록하여야 하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③ 그 결과에 따라 2018 2월 법 시행에 대비하여 본 법인에서 보급된 서식 20만 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자 함.

2. 설문 조사 기간 : 2017410 ~ 420

3. 설문조사 대상자 : 2016년도 사전의료의향서 서식 내담자 8,008(총상담건 수)중 경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20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

3. 전화설문 조사원 : 사실모 전화상담봉사자 10

4. 자문위원 : 본 법인 자문위원단

노연홍

가천대학교 부총장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이사장

홍양희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상임이사

김소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사실모 사무총장

김용현

이화바이오메딕스 대표이사

최보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훈련센터장

강혜자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이사

정경숙

아름다운중·노년문화연구소 소장

최명환

중부웰다잉문화연구소 소장

이경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이충호

전 법무보호공단 이사장

박길준

연세대학교 전 법대학장

최보문

국립의료원 공공의료훈련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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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의료의향서 서식을 요청하신 200분 중 157명 (78.5%)이 서식을 작성하였으며, 작성하지 않았다고 대답한 43명(21.5%) 중 33명(16.5%)은 가족의 반대로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작성한 157명 중 24명은 가족의 동의 없이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므로 200명 중 57명(28.5%)은 가족의 반대로 작성을 못하였거나 가족의 동의 없이 작성한 것이므로, 201.8년 2월 이후 법정 서식으로 작성할 경우 연명의료 자기결정권을 충분히 밝힐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제대로 연명의료 자기결정권이 이행되기 위해서는 가족에게 반드시 사전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상담 시에 충분히 안내되어져야 하므로 상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 사전의료의향서 보관은 대부분 본인 또는 자녀가 보관하고 있었으며, 201.8년 2월 이후에는 등록기관에서 등록하길 원하였다.
● 다만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00명 중 30명(15%)만이 알고 있어 시행되기 전에 사전 홍보와 교육이 충분히 있어야 함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