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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2 00:35
<웹진4호 본부소식3: 경로당 강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55  

시흥시 경로당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월~5월까지 감성자서전과 함께 한 ‘열었소 웰다잉 프로그램’, 평택 경로당까지 이어지다

 

지난 3월부터 5월 26일까지 본 법인 소속의 사전의료의향서 전문상담사가 참여하여, 시흥시 경로당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정왕4동(세종2차아파트) 경로당과 신천동(덕고을) 경로당에서 “열었소 웰다잉 감성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동안 사랑방 기능을 하였던 경로당은 사회적 변화와 노인 욕구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었다. 이번 ‘사진으로 만드는 감성자서전’은 웰다잉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본인의 출생 이후부터 성장기, 업적, 자신의 철학 등이 담긴다. 또한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거나 아픈 상처를 치유해 아름답게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돕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죽음을 받아들이며 남은 삶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시흥시 경로당 웰다잉수업 시범사업으로 하게 된 ‘사진으로 만드는 감성자서전’은, 어려운 시절을 겪어내고 살아온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이자 인생을 정리할 기회를 갖게 하는 데 의미가 크다.

사단법인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에서 참여한 강사는 어르신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어르신들이 체득한 경험이 헛되지 않고 의미 있음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였다.

시흥시 경로당에 이어 평택남부노인복지회관의 인근 경로당 3곳에서도 6월부터 8월까지 웰다잉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적 배경이 다양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만드는 감성자서전’은 반성과 회고를 거쳐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웰다잉수업이다. 이를 계기로 경로당 시범사업의 불씨가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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