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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2 01:06
<웹진4호 지역협력기관 소식3: 부산웰다잉문화연구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94  

5월 28일 양산시 노인복지관에서 있었던 어르신들의 자서전 출판기념회, 지역사회에서 웰다잉 문화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부산웰다잉문화연구소는 2017년 상반기 사전의료의향서 관련 강의 및 웰다잉 관련 프로그램으로 어느 해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상반기에 이미 10곳 이상의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 중이며, 당해년도 기초과정, 심화과정도 수료식을 마쳤다. 특히 지난 5월28일 양산시 노인복지관에서 있었던 어르신들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지역사회에서 웰다잉 문화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어 연구소로서는 매우 뜻 깊은 행사로 한 획을 그었다. 출판기념회는 가족과 친척, 후원자, 지역사회 주민 등 여러 세대가 모여 함께 소통하고 축하하는 멋진 자리로 마련되었다.

 

2017년 부산웰다잉문화연구소의 또 다른 의미 있는 뉴스 중 하나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제 10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에 특별 부스 4개를 지원받아 참여하게 된 것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존엄한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안내, 법적서식 유언장 안내, 자서전 전시회, 소박한 장례문화를 위한 문화홍보 활동 등이 이루어졌으며, 행사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었다.

 

자서전 전시회는 그동안 연구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의 어르신 작품을 중점으로 공모 전시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부산시의회는 올해 2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말기환자와 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부산시 호스피스 완화케어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기도 했다. 연구소는 이에 힘입어 각 대학 인문사업단과의 협업도 계속 추진, 상반기보다 하반기는 더욱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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