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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2025-12-14 19:56:20
    관리자
    조회수   37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png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김뽕빵이 지음

    (2024, 리리펍)

    ''100개의 글을 쓰면 책을 내줄게'' 


    엄마 뱃속에서 7개월 반만에 나와 800g의 몸으로 인큐베이터에서 3개월을 버틴 작은 아이는 사지(팔,다리)경직성 뇌성마비 진단을 받습니다.
    작은 아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직업을 가질 수 없어서 낙담하던 중 100개의 글을 쓰라는 엄마의 말에 혹하여 꼬박 3년간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드디어 작은 아이의 소소한 일상을 적은 글이 100개가 되자 엄마는 삽화까지 곁들여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라는 제목은 글 속에 있는 아이의 마음이었습니다. 제목의 뭉클함과는 달리 이 책에는 '행복하다'라는 말들로 채워져있습니다. 7세 정도의 청정한 뇌를 가진 민아는 이제는 스물다섯 살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아빠가 아무 맥락없이 '김뽕빵이'라고 부르자 투덜대면서도 필명으로 쓰고, 화목한 가정 속에서 사랑을 듬뿍 받은 행복한 아이의 모습이 책에 가득합니다. 어설프고 서툴지만 궁금한 게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은 순수한 영혼의 글을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추천인 / 정라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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