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웰다잉소식

    웰다잉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날짜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동아일보] [온라인 라운지]“살아낸 삶을 기록하다”… 시각장애인·어르신 구술자서전 두 편 나란히 출간 관리자 2025-11-18 9
    공지 [한겨레] ‘좋은 죽음’ 위한 돌봄전략 필요…두려움·고통 덜고 집에서 가족과 관리자 2025-11-17 12
    공지 [동아일보] 마지막을 대우하는 방식이 곧 사회의 품격[기고/김대균] 관리자 2025-10-28 33
    공지 [뉴시스] "연명의료 안 받겠다"…존엄한 마무리 5만건 돌파 관리자 2025-10-26 65
    공지 [서울경제] [만화경] 품위있는 죽음과 장기 기증 관리자 2025-10-21 50
    공지 [중앙일보] 콧줄 꼈어도 카페 데려가라…말기암 환자 웃게하는 법 [Health&]    28 관리자 2025-10-20 53
    공지 [조선일보] 당신이 말기 암 환자라면?… 10명 중 9명 "연명 치료 안 한다"    관리자 2025-10-17 56
    공지 [서울신문] ‘평균 대기 4년’ 장기 기증…‘심정지 후 기증’ 추진한다 관리자 2025-10-17 60
    공지 [한겨레] “존엄사, 따뜻하지만 위험한 말”…말기환자 의료결정 용어 혼란 여전 관리자 2025-10-16 60
    공지 [한겨레] “모든 삶은 기록되어 마땅하다” 죽음 마중하는 서른명의 자서전 관리자 2022-12-24 22
    91 [연합뉴스] '죽음 논의' 서툰 韓…국민 과반 "가족과 죽음 관련 대화 안 해" 관리자 2025-10-09 66
    90 [동아일보] “신체-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품위 있는 죽음 …가족 부담 줄여야” 1 관리자 2025-10-09 70
    89 [한겨레] ‘연명의료 중단’ 지난해에만 7만건…2명 중 1명만 ‘스스로 결정’ [건강한겨레] 관리자 2025-10-04 78
    88 [뉴스토마토] (헬스&사이언스)"나의 마지막은 내가 정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300만 시대,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5-09-10 91
    87 [동아일보] [월요 초대석]“임종 임박해 내리는 연명의료 결정, 존엄한 삶 마지막 준비 역부족” 17 관리자 2025-09-08 127
    86 [뉴시스] 작년 무연고 사망자 6139명…국가 공식통계 없어 대안 마련 차질[무연고자 존엄사②] 관리자 2025-09-07 133
    85 [중앙일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300만 명 의미와 과제    관리자 2025-08-29 160
    84 [동아일보] [온라인 라운지]사실모, 금천구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교육    관리자 2025-08-26 125
    83 [연합뉴스] [팩트체크] "존엄하게 죽고 싶다"…각국의 조력사망 허용 어디까지 관리자 2025-08-20 340
    82 [동아일보] 병동 곳곳 ‘내생명 내가 결정’ 문구…중증 치매도 연명의료 중단 가능 관리자 2025-08-19 132
    81 [머니투데이] ‘100분 토론’ 존엄하게 죽을 권리, 특권 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25-08-19 127
    80 [중앙일보] “연명의료 안 받겠다” 300만명 넘어, 여성이 남성의 2배 관리자 2025-08-11 155
    79 [쿠키뉴스] “치매, 호스피스 돌봄으로 품어야”…전문가 “제도 정비” 한목소리 관리자 2025-08-05 130
    78 [주간조선] 연명치료의 자기결정권 "내 인생 마지막 누가 결정하나?" 관리자 2025-08-05 123
    77 [농민신문] [기획] ‘웰다잉’ 마지막을 존엄하게(9) 매주 죽음을 보는 유성호 법의학자가 웰다잉을 말하는 이유 관리자 2025-08-01 125
    1 2 3 4 5 6 7

    상담신청

    교육문의

    e 뉴스레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