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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2025-02-17 11:44:12

관리자

[존엄사법 7년, 갈길 먼 ‘존엄한 죽음’]
연명치료 중단하고 통증-증상 관리… 가족과 대화 나누며 용서와 화해
노인 68%, 집에서 죽기 원하지만… 낮은 수가-부검 등 이유로 비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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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날짜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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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국일보] "죽기 전 후회하는 10가지' 같은 건 없어…인간관계 좋을수록 편히 눈감아요" [잘생, 잘사]	관리자	2025-02-20	33
공지	[뉴스1] '존엄한 죽음 택할 권리'… "연명의료결정법 대상·기관 확대해야"	관리자	2025-02-19	27
공지	[동아일보]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관리자	2025-02-17	35
공지	[동아일보] [단독]장기요양 사망자 60%, 효과 없는 연명의료 받아	관리자	2025-02-14	30
공지	[오마이뉴스] 중년 비혼들의 대화에서 자주 나오는 단골 소재 타이완 작가 비류잉 지음 <단식 존엄사>를 읽고... 잘 죽기의 어려움	관리자	2025-02-05	37
44	[유퀴즈온더블럭] 배우 박근형이 '웰다잉'과 가족들을 위해 용감하게 없애버린 것	관리자	2025-01-3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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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중앙일보] 의식없는 82세 할머니에 또 심폐소생술…이런 연명의료 줄이는 법	관리자	2024-12-12	62
39	[한겨레] 노인 진료비 증가, 한국 의료보장시스템 지속 가능한가 [건강한겨레]	관리자	2024-12-06	61
38	[다음 - 뉴스에이드] "아버지 마지막 순간 다시 돌아온다면 연명치료 선택 안 해"	관리자	2024-11-25	58
37	[뉴시안] 죽음 앞의 선택지, 연명의료결정법… 고령화 시대의 필수 제도일까?	관리자	2024-11-19	56
36	[MBC 기분 좋은 날] 나와 가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241115 방송)	관리자	2024-11-15	64
35	[동아일보] “유산, 꼭 자식한테만 주나요”… 삶 마무리하며 나눔 실천	관리자	2024-11-07	58
34	[내일신문] 연명의료제도 어디까지 왔나 ‘존엄한 생애 마무리' 사전의향서 작성자 250만명	관리자	2024-11-05	54
33	[주간경향] 빈곤 탓 늘어난 무연고사…“남의 일 아냐” 사회적 애도	관리자	2024-11-0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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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동아일보] “연명치료 받지 않겠습니다” 작년 7만명 이행(2024.10.09.)	관리자	2024-10-0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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