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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죽기 전 후회하는 10가지' 같은 건 없어…인간관계 좋을수록 편히 눈감아요" [잘생, 잘사]
    2025-02-21 21:34:40
    관리자
    조회수   286

    <1> 생의 마지막 날들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김호성 동백성루카병원 진료과장 인터뷰

    김호성 진료과장은 10년째 ‘임종 돌봄’을 하는 의사다. 영상으로 병을 진단하는 핵의학 전문의였다가 전공을 바꾸었다. 병 치료가 목적인 일반병원에서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말기 환자들을 보며 회의를 느껴서다. 그는 수천 명의 임종을 돌보았다. 어느 크리스마스 당직날엔 7명을 떠나보냈다. 말기 돌봄 현장의 고민을 나누려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공저·프시케의숲 발행)를 썼다. 책은 ‘좋은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에게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물었다.

    경기 용인시 동백성루카 호스피스 병원에서 이달 5일 열린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침상에 누워 음악을 듣는 말기 암 환자들의 얼굴엔 편안한 미소가 가득했다. 용인=홍인기 기자

    경기 용인시 동백성루카 호스피스 병원에서 이달 5일 열린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침상에 누워 음악을 듣는 말기 암 환자들의 얼굴엔 편안한 미소가 가득했다. 용인=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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