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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마지막 선택, 장기기증으로 의미 있게
    2025-04-09 17:27:29
    관리자
    조회수   191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과 MOU 체결
    웰다잉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 손잡아

     

    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과 홍양희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공동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사무실에서 ‘웰다잉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와 홍양희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공동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사무실에서 ‘웰다잉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을 나누는 문화 확산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모았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공동대표 홍양희)과 8일 서울 성북구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사무실에서 ‘웰다잉(Well-Dying)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기증 운동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국민들이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공동 캠페인과 교육, 상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pro11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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