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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마지막 순간 무의미한 연명치료 원치 않아" 서약 250만명 넘겨(2024.09.18.)
2024-09-20 16:02:3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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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제도 도입 후 올해 8월까지 사전 의향서 253만5천건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마지막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미리 서약한 사람이 250만명을 넘어섰다.
17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누적 기준 253만5천258명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170만3천335명으로 67.2%를 차지했고, 남성이 83만1천950명이었다. (기사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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