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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중년 비혼들의 대화에서 자주 나오는 단골 소재 타이완 작가 비류잉 지음 <단식 존엄사>를 읽고... 잘 죽기의 어려움
    2025-02-08 21:24:07
    관리자
    조회수   248

    곡기를 끊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가장 자연의 법칙에 맞는 자연스러운 죽음의 방식으로 선택했던 것이라고 한다. 작년 여름에 나온 타이완 작가 비류잉의 <단식 존엄사>(2024, 글항아리)는 '단식'과 '존엄사'라는 두 관심 키워드가 하나의 제목으로 들어 있어 단번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책의 저자는 재활학과 의사이다. '소뇌실소증'이라는 가족 유전병으로 20년을 투병한 어머니가 자주적 단식을 통한 존엄사를 결정하기까지의 사연과 과정, 삶과 죽음에 관한 성찰, 의사로서 생각하는 존엄사와 안락사법의 필요성과 논란, 사회의 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점과 보완해야 할 점 등을 다루었다.   
    (기사 중에서)

     

    전체 기사보러가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070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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