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웰다잉소식

    웰다잉소식

    [노컷뉴스] 종교 "조력존엄사, 기독교인은 어떻게 바라볼까?" 찬반 논의의 장 마련
    2025-11-24 22:15:09
    관리자
    조회수   92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인 조력존엄사와 관련해 기독교계가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는 오는 28일 성락성결교회에서 '기독교인이 바라보는 조력존엄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는 "조력존엄사 법안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기독교 생명관을 바탕으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회와 신학계가 취해야 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해와 법률 (안해용목사)', '조력존엄사에 대한 긍정적 관점 (박충구교수, 전 감신대), '조력존엄사에 대한 부정적 관점 (이길찬목사,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발제자들은 조력존엄사의 긍정적 부정적 입장을 균형있게 조명하는 동시에 목회 현장에서 교인들과 시민들이 직면하는 실제적인 고민—임종 과정의 고통, 가족의 결정 책임, 돌봄의 부족—에 대해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제시할 예정이다.
     
    조력존엄사와 관련해 국회에는 관련 법률안이 발의된 상태다. 국민 80% 이상이 조력존엄사 관련 입법을 찬성한다는 관련 여론조사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존엄사'라는 용어가 국민인식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용어 사용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는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찬반을 떠나 사회에서는 조력존엄사에 대한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반해 기독교계 내부에서는 아직 '죽음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신학적 성찰조차 충분하지 않다"면서, 특히 "'존엄사'와 '안락사'를 혼동하며 조력존엄사에 대한 오해가 사회적으로 퍼져 있어 교회의 공적 발언과 신학적 정리가 긴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보러가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43044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1118062857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날짜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매일경제] ‘多死사회’ 대한민국…‘웰 엔딩’이 다가온다 [스페셜리포트] 관리자 2025-12-23 39
    공지 [서울신문] 李 건보료 감면 지시에도… ‘5대 장벽’에 연명의료 결정 막힌다 관리자 2025-12-22 33
    공지 [중앙일보] 사별 후 잠 못드는 환자…영국은 약 대신 사람 처방했다 [관계빈곤의 시대] 관리자 2025-12-22 41
    공지 [연합뉴스] "소득·거주 지역에 따라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도 격차" 관리자 2025-12-15 43
    공지 [한겨레] 한은 총재의 눈물과 ‘좋은 죽음’을 위한 소통 [아침햇발] 관리자 2025-12-14 44
    공지 [동아일보] 임종 전 1년간 연명치료에 평균 1088만원…간병인 아끼려 퇴사도 관리자 2025-12-11 51
    공지 [조선일보] '나 혼자 산다 70대' 159만명,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아 관리자 2025-12-09 52
    공지 「뉴스 1」 일본은 병원보다 집…초고령사회의 '왕진·재택의료' 모델 관리자 2025-12-04 68
    공지 [의약뉴스] “존엄사 아닌 무의미한 치료 중단, 안락사와 혼동 막아야” 관리자 2025-12-02 74
    공지 [한겨레] “모든 삶은 기록되어 마땅하다” 죽음 마중하는 서른명의 자서전 관리자 2022-12-24 113
    103 [오마이뉴스] "이 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고령 환자 앞에서 의사도 흔들립니다 관리자 2025-11-25 82
    102 [동아일보] ‘가정 돌봄’ 원한 호스피스 환자 8%만 자택서 임종 맞아 관리자 2025-11-23 91
    101 [한겨레] ‘죽음 불안’이 삶에 길이 되려면 관리자 2025-11-20 91
    100 [노컷뉴스] 종교 "조력존엄사, 기독교인은 어떻게 바라볼까?" 찬반 논의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8 92
    99 [한겨레] ‘좋은 죽음’ 위한 돌봄전략 필요…두려움·고통 덜고 집에서 가족과 관리자 2025-11-17 116
    98 [동아일보] 마지막을 대우하는 방식이 곧 사회의 품격[기고/김대균] 관리자 2025-10-28 103
    97 [뉴시스] "연명의료 안 받겠다"…존엄한 마무리 5만건 돌파 관리자 2025-10-26 142
    96 [서울경제] [만화경] 품위있는 죽음과 장기 기증 관리자 2025-10-21 117
    95 [중앙일보] 콧줄 꼈어도 카페 데려가라…말기암 환자 웃게하는 법 [Health&]    관리자 2025-10-20 138
    94 [조선일보] 당신이 말기 암 환자라면?… 10명 중 9명 "연명 치료 안 한다"    관리자 2025-10-17 142
    93 [서울신문] ‘평균 대기 4년’ 장기 기증…‘심정지 후 기증’ 추진한다 관리자 2025-10-17 148
    92 [한겨레] “존엄사, 따뜻하지만 위험한 말”…말기환자 의료결정 용어 혼란 여전 관리자 2025-10-16 134
    91 [연합뉴스] '죽음 논의' 서툰 韓…국민 과반 "가족과 죽음 관련 대화 안 해" 관리자 2025-10-09 138
    90 [동아일보] “신체-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품위 있는 죽음 …가족 부담 줄여야” 1 관리자 2025-10-09 135
    89 [한겨레] ‘연명의료 중단’ 지난해에만 7만건…2명 중 1명만 ‘스스로 결정’ [건강한겨레] 관리자 2025-10-04 172
    1 2 3 4 5 6 7

    상담신청

    교육문의

    e 뉴스레터

    유튜브